미국 델라웨어에서 가족 건강 및 복지 박람회 개최 건강한 삶, 건강한 지역사회 만드는 장 현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건강 문제는 올바른 교육을 통해 관리와 예방이 가능하다. 건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위러브유가 개인과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한 가교 역할에 나섰다. 3월 24일, 미국 델라웨어주 H. 플레처 브라운 청소년협회에서 위러브유의 가족 보건 및 건강 박람회가 처음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위러브유 미국 동부지역 회원들과 시민들 200여 명이 참석해 건강에 대한 각종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는 델라웨어주 육군 방위대와 에어 컬러 가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크리스토퍼 A. 쿤스 상원 의원은 축전을 통해, 전 세계..

가끔 마음에드는 물건이나 사람 사진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선명한 사진이나 사이트를 찾고 싶을 때가있죠 폰에서 가능합니다 구글을 실행하구요 우측 최하단에 세줄표시된곳을 눌러서 데스크톱 버전을 선택합니다. 화면이 바뀌었는데요 우측 최상단의 이미지를 누르고 새로 뜨는창에서 이미지 업로드 텝을 누른후에 파일선택을 누릅니다. 최근 폰에 저장된 이미지가 나오는데요 원하는 경로의 원하는 이미지른 선택합니다. 다운로드, 네이버 폴더 위치를 알아두면 편하겠죠 저는 찰리브라운 이미지를 찾아보겠습니다. 볼터치한 찰리브라운을 선택하면 짠~~ 결과가 부족할때는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저는 찰리브라운을 입력했답니다. 찾아진 이미지옆에 해상도가 나와요 이미지우측에 주소를 누르면 해당사이트로 들어가고, 사진 이미지를 누르면 확인..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검색하다보면 배경화면이나 잠금화면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진들이 보일때가 많죠 그런데 막상 지정해보면 필요한 부분이 잘리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사용하기 유용한 어플입니다. 구글스토어에서 '이미지 사이즈' 검색을 해보면 폰 사이즈에 맞게 너비와 높이를 조정하고, 좌측 상단에서 사진 선택버튼을 누르면 이미지가 맞춰집니다. 손가락으로 선택하여 이동도 가능하고, 두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 회전이 가능합니다. 완료되면 좌측 하단의 저장버튼을 눌러 저장하시고 사용하세요 ^^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여러 예술작품들은 고해상도로 보정하여 공유하는 사이트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이탈리아의 디지털 이미징 전문회사 ‘HAL 9000’이자사 웹사이트(http://www.haltadefinizione.com)를 통해 8.6기가픽셀짜리 가우덴치오 페라리의 ‘예수의 삶’,9.8기가픽셀짜리 안드레아 포쪼의 ‘글로리아 산티냐치오’,이탈리아 북서부 노바라시에 있는 121m 짜리 탑인 ‘쿠포라 디 노바라’를 촬영한 300메가픽셀짜리 고해상도 사진 등 수많은 예술작품의 고해상도 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량 문제로 사진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면 정말 일반적으로 보는 그림보다 훨씬 해상도 높은 그림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 중 몇 작품을 보시면... 동방박사의 숭배 이 그림은 1938 년에 토레 ..

"우리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지구촌 가족 모두가 행복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기꺼운 마음으로 이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xWGqv9XVR0&feature=youtu.be 하나뿐인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는 결국 한가족이나 다름없습니다. 각종 재난이나 차별, 불평등, 기후변화 등 모두 결국 함께 이겨나가야 할 일입니다. 이러한 지구촌 가족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바탕으로 다양한 구호 및 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글로벌 복지 단체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11월에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이..

텀블러를 찾다가 들리게 된 사이트. 네이버 블로그 글에서 자세한 소개를 받았다. "유기동물 전액 후원"이라는 특이하고도 의미있는 모티브로, 제품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그 디자인이 매우 귀엽다. 꼭 그림같은 제품 소개로 느낌있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글쓴이에게는 최초에 접했던 케릭터가 항상 눈에 자주 보이는 것 같다. 스스로는 동물을 좋아하고 캐어하는 것을 즐기지는 않는다. 그래서 집안에서 동물을 키우는 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스스로 책임지지 못할거면 데려오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은 소중하고 소중한 생명을 위해 외치는 "가치있는 소비"는 후원자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 같아 정말 소확행이었다. 사람이 살면서 무언가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 라고 의문을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