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인류의 보금자리 지구를 지키고 보존해요”
-‘세계 환경의 날’ 맞이하여 30개국서 환경정화…성남 등 수도권도 적극 동참 지난 4월 ‘기후환경요금’이 인상됐는데요, 매달 내는 전기요금에 포함돼 부과되는 것으로 요금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요되는 비용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다수의 선진국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부과되고 있습니다. 이제 기후변화 대응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는 당면과제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치며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지난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국제 복지단체로,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표어 아래 인류..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