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보충(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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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푸~~~ 곰돌이(나는 크리스토퍼로빈!!)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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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찐자... 요즈음(스누피)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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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 김연아 삼일절 3456
이런 노래가 있었는데 몰랐네요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및 3.1운동 101주년입니다. 세계가 시끄러워 올해는 어느틈엔가 지나갔네요 그분들을 생각하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하현우와 김연아가 함께부른 3456이라는 곡입니다. 가사가 많은 의미를 닮고 있어요 그 간절한 마음..... 그런게 독립이겠죠?? 가사 첨부합니다. https://youtu.be/VN_noFXoZBw 까만 어둠 속에서도 지금 달려가고 있어 가로등도 꺼져있어 파란 별을 보며갔어 어지러운 거리에서 지금 달려가고 있어 이 길은 너무나 좁아서 멀리 들판으로 갔어 네 얼굴을 몰라도 어디서 기다리는지 별빛보다 환하게 빛나서 찾아갈 수 있어 가릴 것이 없는 3456 스스로 피어난 3456 흉내낼 수 없는 3456 영원한 노래로 3456 누군가 ..
2020.03.07 -
스누피 사랑 이미지들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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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가 이야기하는 사랑
사랑은 무엇일까??? 누구나 관심가지고 궁금해하고 알고싶어하고 갖고싶고 받고 싶어하는 사랑 곰돌이 푸가 말하는 사랑을 들어보자
2020.03.03 -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 심슨가족 명대사
요새 예전에 보았던 만화영화들에서 의미있는 글이나 명언들을 접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곰돌이푸, 심슨가족, 피카츄, 스누피, 스폰지밥 등... 그중에서 오늘은 심슨가족에 나온 이미지를 남겨본다. 모든 관심은.... 세상의 많은 고통을 두고 어떻게 잠을 자죠? 어떤 해석에는 세상이 고통으로 가득한데 우린 어떻게 편하게 잠들 수 있죠? 라고 말한다. 우린 여전히 그자리에 있을거야." 엄마 마지의 마음이 느껴지는 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2020.03.01